1. 대회 전부터 대회까지 큰 그림의 전략이 있었는가?
2. 대진표에 따른 상대 분석과 전술 대응 수립이 적절했는가?
3. (2)이를 바탕으로 팀이 지속적으로 발전했는가?
4. 평가전부터 대회까지의 계획을 위한 선수 선발과 테스트가 이루어졌는가?
5. 본선에서 각 경기마다 전술 대응이 적절했는가?
6. 본선에서 선수 특성을 살린 포메이션, 최상의 조합이 이루어졌는가?
7. 경기 중 적절한 대응과 선수 교체를 통한 효과가 있었는가?
8. 감독으로서 명확한 목표와 방향 제시, 선수와 스탭들간 활발한 소통과 매니지먼트를 통해 선수단 장악에 성공했는가?
9. 언론 대응에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었는가?
10. 언론 대응을 통해 대중들의 자긍심과 지지를 끌어내었는가?
11. 언론 대응을 통해 선수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전달했는가?
번호 | 제목 | 날짜 | ||
---|---|---|---|---|
78 | 한국에선 '날강두', 중국에선 '사과두' 댓글 +5 개 | 2024.01.25 | 2504 | 2 |
77 |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매너겜 순간 댓글 +3 개 | 2024.01.24 | 4249 | 14 |
76 | 눈빛으로 속임 댓글 +1 개 | 2024.01.24 | 3658 | 9 |
75 | 잠깐 지단의 향기가 났던 벨링엄 댓글 개 | 2024.01.23 | 2677 | 3 |
74 | 요르단전 직후 손흥민 사진을 본 일본인들 반응 댓글 +2 개 | 2024.01.23 | 3784 | 3 |
73 | 아놀드 인생 최고의 축구 센스 순간 댓글 +1 개 | 2024.01.23 | 2679 | 7 |
72 | 아시안컵 A조가 순수 재미 GOAT인 이유 댓글 +2 개 | 2024.01.23 | 3386 | 5 |
71 | 앙리 "덕배는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영리하다" 댓글 개 | 2024.01.23 | 2517 | 5 |
70 | 라리가 득점 1위에 등극한 피지컬 괴물 댓글 +1 개 | 2024.01.23 | 2882 | 2 |
69 | 현역시절 로베르토 바조의 클라스 댓글 +2 개 | 2024.01.23 | 2188 | 3 |
68 | 슈팅 하나로 월드클래스에 도달한 축구선수 댓글 +2 개 | 2024.01.23 | 3477 | 4 |
67 | 라리가에서 나온 원더골 댓글 +1 개 | 2024.01.22 | 3045 | 11 |
66 | 포켓몬 짭게임 팔월드 댓글 +6 개 | 2024.01.22 | 3671 | 7 |
65 | 팀 동료들이 가장 좋아하는 손흥민 골 댓글 +4 개 | 2024.01.20 | 3962 | 6 |
64 | 한국야구 최고의 낭만투수 댓글 +5 개 | 2024.01.20 | 3882 | 15 |
63 | 음바페가 PSG 감독들에게서 배웠다는 것 (feat 메시) 댓글 +1 개 | 2024.01.20 | 2794 | 3 |
62 | 앤트맨의 셀프앨리웁 댓글 개 | 2024.01.20 | 2702 | 7 |
61 | 린가드가 제2의 박지성이라는 말에 빡친 에브라 댓글 개 | 2024.01.20 | 2720 | 10 |
60 | FIFA 푸스카스상 수상자 댓글 개 | 2024.01.19 | 2737 | 2 |
59 | 2002년 월드컵 당시 홍명보의 빌드업 클래스 댓글 +3 개 | 2024.01.19 | 2906 | 6 |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4.02.08 15:37